내달 19일 학술대회…정일태 회장 "뜨거운 감자 문케어 논의"
신경외과 봉직의사들이 문재인 케어 관련 대응방안을 모색해 주목된다.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회장 정일태, 사진)는 8월 19일(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4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 보건의료 정책과 병원의 대응방안, 중소병원 인력 및 고객관리, 수술 후 간호관리 등 봉직의사와 병원 경영을 집중 논의한다.
특히 현 정부의 문재인 케어 관련,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의 '문재인 케어 문제점과 향후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의료정책 제도', 단국의대 예방의학교실 박형욱 교수의 '문재인 케어와 건강보험 정책 방향' 특강이 마련됐다.
정일태 회장(나누리병원 이사장)은 "지금 의료계는 문재인 케어가 뜨거운 감자이다. 삼킬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 현안을 어떻게 손대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의사협회 평점 6점)는 의사 뿐 아니라 병원 임직원들도 참여해 전문과 대표적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회장 정일태, 사진)는 8월 19일(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4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 보건의료 정책과 병원의 대응방안, 중소병원 인력 및 고객관리, 수술 후 간호관리 등 봉직의사와 병원 경영을 집중 논의한다.
특히 현 정부의 문재인 케어 관련,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의 '문재인 케어 문제점과 향후 대한민국의 바람직한 의료정책 제도', 단국의대 예방의학교실 박형욱 교수의 '문재인 케어와 건강보험 정책 방향' 특강이 마련됐다.
정일태 회장(나누리병원 이사장)은 "지금 의료계는 문재인 케어가 뜨거운 감자이다. 삼킬 수도 없고 버릴 수도 없는 현안을 어떻게 손대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외과병원협의회 학술대회(의사협회 평점 6점)는 의사 뿐 아니라 병원 임직원들도 참여해 전문과 대표적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