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연구협의체 공동세미나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5일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미래관에서 '건강보험연구협의체 제1회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건강보험연구협의체'는 ▲전문 연구지식과 주요 현안을 교류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건강보험 연구역량을 높이며, ▲중복연구를 방지하여 건강보험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와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지난 5월에 함께 구성한 연구협력기구이다.
공동세미나는 양 기관 연구소(원)이 교대로 주관하는 것으로, 이번 행사는 심사평가연구소 주관이며,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회 공동세미나는 1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 세미나는 '노인 의료비 관리 효율화 연구 전략'을 주제로, 양 기관에서 수행한 연구내용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연구전략 수립에 반영하고자 개최된다.
심평원 허윤정 연구소장과 건보공단 이용갑 연구원장은 "이번 공동세미나를 계기로 양 기관의 연구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문가 및 대학도 함께 참여하는 건강보험 지식공동체로 확대시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건강보험연구협의체'는 ▲전문 연구지식과 주요 현안을 교류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건강보험 연구역량을 높이며, ▲중복연구를 방지하여 건강보험 재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심평원 심사평가연구소와 건보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지난 5월에 함께 구성한 연구협력기구이다.
공동세미나는 양 기관 연구소(원)이 교대로 주관하는 것으로, 이번 행사는 심사평가연구소 주관이며,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2회 공동세미나는 1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 세미나는 '노인 의료비 관리 효율화 연구 전략'을 주제로, 양 기관에서 수행한 연구내용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해 향후 연구전략 수립에 반영하고자 개최된다.
심평원 허윤정 연구소장과 건보공단 이용갑 연구원장은 "이번 공동세미나를 계기로 양 기관의 연구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문가 및 대학도 함께 참여하는 건강보험 지식공동체로 확대시켜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