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없는 아침을 위한 관절 건강 바로 알기 주제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오는 11월 6일 오후 1시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아침마다 뻣뻣해요'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제9회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관절염 환자의 운동(방수용 물리치료사) △손이 뻣뻣해요(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 △무릎이 아파요(류마티스내과 정상완 교수) △관절염의 수술적 치료(정형외과 송상준 교수)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는 "기압·압력에 민감한 관절 조직의 특성 상 환자는 유독 환절기에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며 "이처럼 평소에 알지 못했던 류마티스 질환 상식을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 공유하며 희망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류마티스 질환 환자와 가족,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제9회 골드링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관절염 환자의 운동(방수용 물리치료사) △손이 뻣뻣해요(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 △무릎이 아파요(류마티스내과 정상완 교수) △관절염의 수술적 치료(정형외과 송상준 교수)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구성된다.
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는 "기압·압력에 민감한 관절 조직의 특성 상 환자는 유독 환절기에 심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며 "이처럼 평소에 알지 못했던 류마티스 질환 상식을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 공유하며 희망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류마티스 질환 환자와 가족, 관심 있는 일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