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고문 위촉·51개 병원 입회 등 승인
대한병원협회는 14일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원예산보다 1억여 원 줄어든 약 99억 1525만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사회는 행정안전부의 현장점검 확대로 개인정보보호 자율 유료점검 병원이 줄어들고 보험책자 발간시기가 내년 2월에서 3월로 조정된 점 등을 감안해 조정한 추경예산을 승인했다.
이날 이사회는 상임고문 단장을 맡은 김성덕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21명의 상임고문 위촉을 심의, 의결했다.
임기는 2020년 4월 30일까지로, 임영진 회장의 임기와 같다.
이사회는 이어 51개 병원과 송재찬 상근부회장의 입회를 승인했다.
이사회는 행정안전부의 현장점검 확대로 개인정보보호 자율 유료점검 병원이 줄어들고 보험책자 발간시기가 내년 2월에서 3월로 조정된 점 등을 감안해 조정한 추경예산을 승인했다.
이날 이사회는 상임고문 단장을 맡은 김성덕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21명의 상임고문 위촉을 심의, 의결했다.
임기는 2020년 4월 30일까지로, 임영진 회장의 임기와 같다.
이사회는 이어 51개 병원과 송재찬 상근부회장의 입회를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