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행사 펼쳐…관내 3곳에 김치·학용품 전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원장 이영찬)이 지역 아동센터 겨울식탁에 오를 김장김치를 비롯해 학용품 등을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6년째 펼치고 있다.
진흥원은 지난 27일 지역 아동시설 다락지역아동센터 월곡지역아동센터 오송지역아동센터 등 3곳에 겨울 김장김치 500kg(10kg 50박스)과 아동들이 선호하는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진흥원은 매년 노사 공동으로 임직원들이 월급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사랑나누미’ 기금을 통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2010년 오송으로 이전한 후 지역 아동 및 재활시설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것.
‘사랑의 김장나누기’ 는 2013년부터 6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이영찬 원장은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며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탁에 오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황준원 진흥원 노동조합 위원장도 “노사 공동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진흥원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역할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진흥원은 지난 27일 지역 아동시설 다락지역아동센터 월곡지역아동센터 오송지역아동센터 등 3곳에 겨울 김장김치 500kg(10kg 50박스)과 아동들이 선호하는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진흥원은 매년 노사 공동으로 임직원들이 월급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사랑나누미’ 기금을 통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펼치고 있다.
2010년 오송으로 이전한 후 지역 아동 및 재활시설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것.
‘사랑의 김장나누기’ 는 2013년부터 6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이영찬 원장은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며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식탁에 오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황준원 진흥원 노동조합 위원장도 “노사 공동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진흥원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역할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