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전문병원에 선진적 의료 서비스 접목할 것" 포부 밝혀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은 21일 전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정형외과 문찬웅 교수(사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12월부터 서울부민병원 관절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한 문찬웅 과장은 슬관절에 대한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쳐왔으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University of Pittsburgh School of Medicine에서 교환 교수로 재직할 당시 전방십자인대 손상 치료에 대해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현재는 대한슬관절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대한관절경학회 학술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문위원 등 한국 의료계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절골술, 인대 손상, 반월판연골 손상, 무릎관절경수술 등 무릎 질환의 전문가이며, 유전자 주사 치료도 진행하고 있다.
문찬웅 과장은 "취미 활동이 다양해 짐에 따라 무릎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에 비해 무릎 질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관절전문병원인 부민병원의 선진적인 의료 서비스와 접목해 무릎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12월부터 서울부민병원 관절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한 문찬웅 과장은 슬관절에 대한 다양한 학술 활동을 펼쳐왔으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University of Pittsburgh School of Medicine에서 교환 교수로 재직할 당시 전방십자인대 손상 치료에 대해 심도있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현재는 대한슬관절학회 교과서편찬위원, 대한관절경학회 학술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문위원 등 한국 의료계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절골술, 인대 손상, 반월판연골 손상, 무릎관절경수술 등 무릎 질환의 전문가이며, 유전자 주사 치료도 진행하고 있다.
문찬웅 과장은 "취미 활동이 다양해 짐에 따라 무릎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거에 비해 무릎 질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며 "관절전문병원인 부민병원의 선진적인 의료 서비스와 접목해 무릎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