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이사 등 임원 5명 포함 총 106명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대표이사·사장 이명균)은 임원 승진을 포함한 총 106명의 승진자 명단을 발표했다.
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영상진단사업본부 상무 김도영·이사 최준봉 ▲초음파사업본부 상무 황찬·이사 원세계·유지훈 등 총 5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이명균 사장은 “2018년은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매우 의미 있는 한해였다”며 “이를 계기로 보다 빠른 의사결정을 통한 활발한 투자가 가능해졌으며 독립적인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국내 의료시장 디지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일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영상진단사업본부 상무 김도영·이사 최준봉 ▲초음파사업본부 상무 황찬·이사 원세계·유지훈 등 총 5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이명균 사장은 “2018년은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기업공개(IPO)를 실시한 매우 의미 있는 한해였다”며 “이를 계기로 보다 빠른 의사결정을 통한 활발한 투자가 가능해졌으며 독립적인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국내 의료시장 디지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