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대한민국 새해 첫 아기는 서울 강남차병원에서 태어났다.
병원 측에 따르면, 1일 0시0분 엄마 이혜림씨와 아빠 우명제씨 사이에서 2.93kg 건강한 여아 우성이(태명)이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병원 측에 따르면, 1일 0시0분 엄마 이혜림씨와 아빠 우명제씨 사이에서 2.93kg 건강한 여아 우성이(태명)이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