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입후보, 무투표 당선…임기 3년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김동석 현 회장(60, 서울산부인과)이 2대 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임기는 3년.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는 지난달 21일 제2대 회장 선거에 대해 공고, 후보 등록 절차를 거친 결과 김동석 현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 김 회장은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
김 회장은조선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시 강서구의사회장, 대한개원협의회 정책이사 및 부회장, 의협 기획이사 등을 역임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의무이사, 부회장을 지냈다. 현재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는 지난달 21일 제2대 회장 선거에 대해 공고, 후보 등록 절차를 거친 결과 김동석 현 회장이 단독 출마했다. 김 회장은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
김 회장은조선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시 강서구의사회장, 대한개원협의회 정책이사 및 부회장, 의협 기획이사 등을 역임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의무이사, 부회장을 지냈다. 현재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