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해외시장 진출 등 3개 섹션 마련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는 오는 3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9) 기간 의료기기 수출기업을 위한 전문 세미나를 진행한다.
총 3개 섹션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정부의 의료기기산업 지원정책 ▲인허가(유럽 MDR) ▲해외시장 진출(브라질 유럽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재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은 KIMES 2019 주최자로서 의료기기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세미나를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며 “재직자 직무능력향상교육은 물론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신청접수는 KIMES 홈페이지(http://www.kimes.kr/kr/seminar/schedule.asp)를 통해 가능하다.
총 3개 섹션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는 ▲정부의 의료기기산업 지원정책 ▲인허가(유럽 MDR) ▲해외시장 진출(브라질 유럽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을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재화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은 KIMES 2019 주최자로서 의료기기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세미나를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며 “재직자 직무능력향상교육은 물론 다양한 교육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기업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신청접수는 KIMES 홈페이지(http://www.kimes.kr/kr/seminar/schedule.asp)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