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상하이에 대규모 병원 설립
척추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이 중국에 한중 합작병원을 설립한다.
우리들병원은 최근 중국 테슬리사와 민간병원 공동설립 조인식을 갖고 베이징에1백병상 규모의 척추전문병원과 상하이에 10만평 규모의 리조트 병원을 설립키로했다고 밝혔다.
우리들병원은 의료 기술과 병원경영 노하우 인력 장비 등 유무형 자산 1천만 달러를 투자,49%의 지분을 갖게 되며, 테슬리사는 최소 2천만 달러를 투입해 51%의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우리들병원은 최근 중국 테슬리사와 민간병원 공동설립 조인식을 갖고 베이징에1백병상 규모의 척추전문병원과 상하이에 10만평 규모의 리조트 병원을 설립키로했다고 밝혔다.
우리들병원은 의료 기술과 병원경영 노하우 인력 장비 등 유무형 자산 1천만 달러를 투자,49%의 지분을 갖게 되며, 테슬리사는 최소 2천만 달러를 투입해 51%의지분을 보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