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28일 양일간 생산시설과 서울사옥서 진행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26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환경 정화 봉사 릴레이를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유영제약 측은 26일 광혜원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28일에는 서울사무소에서도 임직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배사옥 주변 거리 일대의 거리를 가꿨다고 설명하면서 "깨끗한 지역환경을 만드는 데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1사 1거리 가꾸기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유영제약 측은 26일 광혜원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28일에는 서울사무소에서도 임직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배사옥 주변 거리 일대의 거리를 가꿨다고 설명하면서 "깨끗한 지역환경을 만드는 데 사회적 책임을 가지고 1사 1거리 가꾸기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