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19일까지 ‘2019 일하기 좋은 기업’ 추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오는 19일까지 의료기기분야 ‘일하기 좋은 기업’ 추천을 받는다.
해당 사업은 의료기기 강소기업을 알려 우수한 인재 유입을 돕고자 의료기기SC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앞서 2018년에는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엠큐브테크놀로지 ▲인바디 등이 선정됐다.
조합은 올해도 3개 업체를 선정해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임금 ▲복지 ▲고용안정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의료기기업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조합은 의료기기조합 발행 웹진, 뉴스레터, 해외 영문특별판 신문 등을 통해 선정업체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 1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조합 홈페이지(www.medi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의료기기 강소기업을 알려 우수한 인재 유입을 돕고자 의료기기SC 사업 일환으로 진행된다.
앞서 2018년에는 ▲제일메디칼코퍼레이션 ▲엠큐브테크놀로지 ▲인바디 등이 선정됐다.
조합은 올해도 3개 업체를 선정해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은 ▲임금 ▲복지 ▲고용안정 등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의료기기업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조합은 의료기기조합 발행 웹진, 뉴스레터, 해외 영문특별판 신문 등을 통해 선정업체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달 1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조합 홈페이지(www.medi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