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 8월 5일 신청접수…총 4개 과정 운영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Consortium for HRD Ability Magnified Program·CHAMP) 사업으로 의료기기산업 중소기업 재직자 직무 향상을 위한 국비 지원 무료 교육과정을 오는 8월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8월 교육은 ▲CE 임상평가 보고서 작성 실무(8.20~21)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실무(8.22~23) ▲의료기기 품질관리 담당자 실무(8.27~28) ▲의료기기 기술문서(의료용품) 작성실무(8.29~30) 총 4개 과정으로 오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조합 교육 홈페이지(www.medihrd.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협약기업 재직자에게 무료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교육 협약체결은 조합 교육 홈페이지에서 협약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우편으로 발송하면 되며, 협약체결을 위한 별도 비용은 없다.
조합은 앞서 올해 상반기 진행한 CHAMP 재직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상반기에 진행된 20개 과정 모두 정원을 초과해 교육 신청이 이뤄졌으며, 학생들의 수요에 부응해 하반기에도 ▲품질관리 ▲인허가 ▲연구개발 직무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8월 교육은 ▲CE 임상평가 보고서 작성 실무(8.20~21)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실무(8.22~23) ▲의료기기 품질관리 담당자 실무(8.27~28) ▲의료기기 기술문서(의료용품) 작성실무(8.29~30) 총 4개 과정으로 오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조합 교육 홈페이지(www.medihrd.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협약기업 재직자에게 무료로 진행되며 온라인으로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교육 협약체결은 조합 교육 홈페이지에서 협약서 양식을 다운로드해 우편으로 발송하면 되며, 협약체결을 위한 별도 비용은 없다.
조합은 앞서 올해 상반기 진행한 CHAMP 재직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상반기에 진행된 20개 과정 모두 정원을 초과해 교육 신청이 이뤄졌으며, 학생들의 수요에 부응해 하반기에도 ▲품질관리 ▲인허가 ▲연구개발 직무 교육과정을 개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