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도입 이래 빠른 성장제 보이며 성과 이뤄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홍성화)이 최근 로봇수술 200례를 돌파했다.
삼성창원병원은 2017년 12월 첫 로봇수술을 시행한 이래 2018년 100례를 돌파했으며 올해 8월을 기준으로 2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부 실적으로는 비뇨의학과가 9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중 전립선 암 수술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외과 80건으로 외과 수술 중에는 갑상선 수술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외에 산부인과 21건, 이비인후과 2건의 실적을 올렸다.
삼성창원병원 홍성화 원장은 "부산·경남 지역 최초로 경구 갑상선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병원인 만큼 앞으로도 로봇수술과 같은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지역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창원병원은 2017년 12월 첫 로봇수술을 시행한 이래 2018년 100례를 돌파했으며 올해 8월을 기준으로 200례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부 실적으로는 비뇨의학과가 9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중 전립선 암 수술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외과 80건으로 외과 수술 중에는 갑상선 수술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이외에 산부인과 21건, 이비인후과 2건의 실적을 올렸다.
삼성창원병원 홍성화 원장은 "부산·경남 지역 최초로 경구 갑상선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병원인 만큼 앞으로도 로봇수술과 같은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지역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