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분야 기업인 부문 류정원 대표이사 선정
힐세리온(대표이사 류정원)이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에서 기술혁신분야 기업인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힐세리온은 스마트 IT기기와 연동 가능한 휴대용 무선 초음파진단기 ‘소논’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기존 진단기 대비 1/10에 가격과 1/100 무게로 휴대성을 확보했으며 통신망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앱으로 연동시켜 편리성과 기술혁신을 한 차원 높였다.
나아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초음파 영상 신호처리 엔진 개발 등을 통한 원격의료(ICT)와 개인의료 분야 혁신을 이뤘다.
이러한 4차 산업 성장 및 확장 가능성을 높이면서 힐세리온은 인공지능이 융합된 스마트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휴대용 무선 초음파진단기는 의원, 보건소, 보건진료소, 제 3세계 진료소 및 응급실, 수술방 등에 적합한 제품으로 CE·FDA를 비롯해 일본·러시아에서 기술인증을 완료하면서 전 세계 약 40개국 이상 수출되고 있다.
힐세리온은 고객 요청으로 미국과 영국에 대륙별 거점본부를 마련해 원활한 영업과 유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류정원 대표는 “첫 기술혁신대전에 참가해 귀한 상을 받았다는 것은 지금 우리가 가는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반증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국내를 넘어 세계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더 큰 기술혁신을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덧붙여 “4차 산업이 가속화되고 있고 5G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빅데이터 등 4차 산업과 융합한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힐세리온은 스마트 IT기기와 연동 가능한 휴대용 무선 초음파진단기 ‘소논’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기존 진단기 대비 1/10에 가격과 1/100 무게로 휴대성을 확보했으며 통신망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앱으로 연동시켜 편리성과 기술혁신을 한 차원 높였다.
나아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를 확대하고 인공지능 초음파 영상 신호처리 엔진 개발 등을 통한 원격의료(ICT)와 개인의료 분야 혁신을 이뤘다.
이러한 4차 산업 성장 및 확장 가능성을 높이면서 힐세리온은 인공지능이 융합된 스마트 헬스케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휴대용 무선 초음파진단기는 의원, 보건소, 보건진료소, 제 3세계 진료소 및 응급실, 수술방 등에 적합한 제품으로 CE·FDA를 비롯해 일본·러시아에서 기술인증을 완료하면서 전 세계 약 40개국 이상 수출되고 있다.
힐세리온은 고객 요청으로 미국과 영국에 대륙별 거점본부를 마련해 원활한 영업과 유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류정원 대표는 “첫 기술혁신대전에 참가해 귀한 상을 받았다는 것은 지금 우리가 가는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반증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국내를 넘어 세계 의료기기산업 발전에 더 큰 기술혁신을 가지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덧붙여 “4차 산업이 가속화되고 있고 5G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빅데이터 등 4차 산업과 융합한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