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나요법 급여화 등 홍보 효과 기대"…우수회원 45명 표창
서울시한의사회(회장 홍주의)는 지난 21일 경기도 서울랜드에서 '2019 서울시한의사회 패밀리 데이(Family Day)' 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내빈 축사와 우수회원 시상, 패밀리콘서트 순으로 이뤄졌다. 우수회원 표창패는 총 45명에게 수여됐다. 패밀리데이 공개콘서트는 개그맨 조윤호 씨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박원순 서울시장을 대신하여 강난희 여사가 참석했다. 또 서울시한의사회 오길룡·김영권·박혁수 명예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 방대건 수석부회장, 한윤승·김경태 중앙감사, 경기도한의사회 윤성찬 회장, 충청남도한의사회 이필우 회장, 전라남도한의사회 강동윤 회장, 대한여한의사회 김영선 회장이 자리했다.
서울시한의사회 홍주의 회장은 "패밀리데이 행사가 WBS원음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송출됐다"며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화 등을 국민에게 널리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내빈 축사와 우수회원 시상, 패밀리콘서트 순으로 이뤄졌다. 우수회원 표창패는 총 45명에게 수여됐다. 패밀리데이 공개콘서트는 개그맨 조윤호 씨 사회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 박원순 서울시장을 대신하여 강난희 여사가 참석했다. 또 서울시한의사회 오길룡·김영권·박혁수 명예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 방대건 수석부회장, 한윤승·김경태 중앙감사, 경기도한의사회 윤성찬 회장, 충청남도한의사회 이필우 회장, 전라남도한의사회 강동윤 회장, 대한여한의사회 김영선 회장이 자리했다.
서울시한의사회 홍주의 회장은 "패밀리데이 행사가 WBS원음방송을 통해 전국으로 송출됐다"며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화 등을 국민에게 널리 홍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