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내과‧순환기내과 35병상 운영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지난 19일부터 내과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을 추가 신설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또는 간병인 등이 상주하지 않고도 전문 간호인력 등을 통해 24시간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혈액종양내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42병상과 외과계(외과, 흉부외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44병상을 운영해왔다.
이번에 신설된 내과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35병상으로 류마티스내과와 순환기내과로 운영된다.
이경수 의료원장은 "또 한번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신설로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또는 간병인 등이 상주하지 않고도 전문 간호인력 등을 통해 24시간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대구가톨릭대병원은 혈액종양내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과 42병상과 외과계(외과, 흉부외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44병상을 운영해왔다.
이번에 신설된 내과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35병상으로 류마티스내과와 순환기내과로 운영된다.
이경수 의료원장은 "또 한번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신설로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등으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