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의사 CEO 3인 창업 스토리 소개
메디스태프(대표 기동훈)는 의사·의대생을 대상으로 3번째 키톡(Keytalk) 세미나 ‘의사, 우리는 스타트업을 합니다’를 오는 30일 신논현역에 위치한 컬쳐랩라운지에서 개최한다.
메디스태프는 새로운 의료의 길을 모색하는 의사가 늘어나면서 의사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창업에 관심 있는 젊은 의사들을 위해 스타트업 의사 CEO들의 생존기를 준비했다.
이 자리에서는 의료계 대표 보안 메신저 메디스태프를 창업한 기동훈 대표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Spin-Off(스핀오프·분사) 스타트업 ‘Welt’ 창업주 강성지 대표와 군의관 복무 중 마시는 링거 ‘링티’를 개발한 링거워터 이원철 대표 강연이 진행된다.
메디스태프는 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세미나 사전등록을 시작해 선착순 60명을 마감할 예정이다.
메디스태프는 새로운 의료의 길을 모색하는 의사가 늘어나면서 의사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창업에 관심 있는 젊은 의사들을 위해 스타트업 의사 CEO들의 생존기를 준비했다.
이 자리에서는 의료계 대표 보안 메신저 메디스태프를 창업한 기동훈 대표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Spin-Off(스핀오프·분사) 스타트업 ‘Welt’ 창업주 강성지 대표와 군의관 복무 중 마시는 링거 ‘링티’를 개발한 링거워터 이원철 대표 강연이 진행된다.
메디스태프는 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이달 15일부터 세미나 사전등록을 시작해 선착순 60명을 마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