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관계 법령, 발의법안 현황 등 확인 가능
대한의사협회 총선기획단(단장 이필수)이 총선 관련 행보의 창구로 활용할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홈페이지(http://vote21korea.com)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명단 및 보건의료관계법령, 발의법안 현황 등 관련 사안과 국회 및 의료계 주요소식 등 의료현안의 전반적인 사항이 담겼다.
총선기획단이 12가지 보건의료정책을 담아서 만든 정책제안서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필수 단장은 "내년 4월에 있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13만 의사회원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유도하고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건의료정책을 각 정당에 선제적으로 제시해 보건의료 정책단체로서 위상을 제고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 총선기획단은 정책제안서를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에 각각 전달한 상황.
이 단장은 "의료계가 내년 총선에서 올바른 보건의료정책을 제안하고 각 정당의 보건의료 공약을 검증하는 것은 국민의 한사람이자 전문가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보건의료의 올바른 미래와 제대로 된 국민건강을 위한 의료계 역할에 새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http://vote21korea.com)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명단 및 보건의료관계법령, 발의법안 현황 등 관련 사안과 국회 및 의료계 주요소식 등 의료현안의 전반적인 사항이 담겼다.
총선기획단이 12가지 보건의료정책을 담아서 만든 정책제안서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필수 단장은 "내년 4월에 있을 제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13만 의사회원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유도하고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건의료정책을 각 정당에 선제적으로 제시해 보건의료 정책단체로서 위상을 제고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실제 총선기획단은 정책제안서를 자유한국당과 정의당에 각각 전달한 상황.
이 단장은 "의료계가 내년 총선에서 올바른 보건의료정책을 제안하고 각 정당의 보건의료 공약을 검증하는 것은 국민의 한사람이자 전문가로서의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보건의료의 올바른 미래와 제대로 된 국민건강을 위한 의료계 역할에 새 지평을 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