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대 대한의사협회장 출신, 20대 국회의원 선출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신상진(64·서울의대) 의원의 경기 성남중원 공천을 13일 확정했다.
한국당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서울 동작을,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은 서울 동대문갑에 공천키로 결정했다.
의사 출신 신상진 의원은 현재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한국당 '우한폐렴 TF'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01년 제3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성남시 중원구 당선에 성공, 현재 의원직을 맡고 있다.
한국당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나경원 전 원내대표를 서울 동작을,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은 서울 동대문갑에 공천키로 결정했다.
의사 출신 신상진 의원은 현재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으로, 한국당 '우한폐렴 TF'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01년 제3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 성남시 중원구 당선에 성공, 현재 의원직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