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릴레이 챌린지 등을 통해 임직원 봉사 활동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소아암 환우를 돕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서 150장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헌혈증서 150장은 매년 임직원들의 헌혈봉사로 모은 헌혈증과 지난달 헌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모은 헌혈증으로 이루어졌다.
기부한 헌혈증은 수혈비용 감면을 위해 헌혈증을 필요로 하는 소아암 환아에게 쓰일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소아암 어린이들은 골수기능의 저하로 인한 혈액성분 부족분을 수혈을 통해 공급받아야 한다"며 "혈액 수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소아암 환우들에게 헌혈증 기부로 아이들의 치료를 돕고 경제적 지원도 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코로나의 위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영업사원들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사내 응원댓글 캠페인도 진행했다. 직원들의 진심 어린 응원의 한마디와 본부장의 응원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헌혈증서 150장은 매년 임직원들의 헌혈봉사로 모은 헌혈증과 지난달 헌혈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모은 헌혈증으로 이루어졌다.
기부한 헌혈증은 수혈비용 감면을 위해 헌혈증을 필요로 하는 소아암 환아에게 쓰일 예정이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소아암 어린이들은 골수기능의 저하로 인한 혈액성분 부족분을 수혈을 통해 공급받아야 한다"며 "혈액 수급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소아암 환우들에게 헌혈증 기부로 아이들의 치료를 돕고 경제적 지원도 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유영제약은 코로나의 위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취지에서 영업사원들을 비롯한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사내 응원댓글 캠페인도 진행했다. 직원들의 진심 어린 응원의 한마디와 본부장의 응원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