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0시 현재, 총 확진자 1만 564명, 격리 2808명…사망 222명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27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총 확진자 수는 1만 564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4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자 27명이 확인됐으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564명(해외유입 940명, 내국인 91.7%)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7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2명, 대구 3명, 인천 1명, 울산 1명, 경기 8명, 경북 5명 및 검역 7명 등이다.
총 확진자 1만 564명 중 격리해제 7534명, 격리치료 2808명 그리고 222명이 사망했다.
지역별 서울 612명, 부산 126명, 대구 6822명, 인천 88명, 광주 27명, 대전 39명, 울산 42명, 세종 46명, 경기 639명, 강원 49명, 충북 45명, 충남 139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경북 1342명, 경남 115명, 제주 12명 및 검역 389명 등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4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자 27명이 확인됐으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564명(해외유입 940명, 내국인 91.7%)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7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2명, 대구 3명, 인천 1명, 울산 1명, 경기 8명, 경북 5명 및 검역 7명 등이다.
총 확진자 1만 564명 중 격리해제 7534명, 격리치료 2808명 그리고 222명이 사망했다.
지역별 서울 612명, 부산 126명, 대구 6822명, 인천 88명, 광주 27명, 대전 39명, 울산 42명, 세종 46명, 경기 639명, 강원 49명, 충북 45명, 충남 139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경북 1342명, 경남 115명, 제주 12명 및 검역 389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