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암 질환에 대한 연구, 교육, 진료에 더 분발하겠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주광로 교수가 최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소화기암학회 정기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간이다.
주 신임 회장은 대한소화기암학회 초창기부터 학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며 교육위원회 위원 및 간사, 암예방위원회 위원장, 홍보이사, 감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부회장을 거쳐 올해부터 회장직을 맡게 됐다.
1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소화기암학회는 2004년 설립 이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학문적 연구부터 건강강좌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병행해오고 있다.
주 신임 회장은 "범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투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소화기암 질환에 대한 연구, 교육, 진료에 더 분발할 수 있는 학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 신임 회장은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소화기내과장, 국제교류실장,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보직을 거쳐 현재 의대병원 암센터장으로 활동중에 있다.
주 신임 회장은 대한소화기암학회 초창기부터 학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며 교육위원회 위원 및 간사, 암예방위원회 위원장, 홍보이사, 감사를 역임했으며 지난해 부회장을 거쳐 올해부터 회장직을 맡게 됐다.
13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소화기암학회는 2004년 설립 이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학문적 연구부터 건강강좌 등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병행해오고 있다.
주 신임 회장은 "범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투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소화기암 질환에 대한 연구, 교육, 진료에 더 분발할 수 있는 학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 신임 회장은 강동경희대병원에서 소화기내과장, 국제교류실장, 대외협력실장 등 주요보직을 거쳐 현재 의대병원 암센터장으로 활동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