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27일 0시 기준, 인천 59명·광주 39명 등 전국 확산 지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4명이고 해외 유입 사례는 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8706명(해외유입 2770명)이라고 밝혔다.
위중 환자는 46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313명(치명률 1.67%)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434명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154명, 인천 59명, 경기 100명 그리고 부산 8명, 대구 12명, 광주 39명, 대전 3명, 울산 2명, 강원 14명, 충북 1명, 충남 15명, 전북 2명, 전남 13명, 경북 3명, 경남 8명 및 제주 1명 등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34명이고 해외 유입 사례는 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8706명(해외유입 2770명)이라고 밝혔다.
위중 환자는 46명이며, 누적 사망자는 313명(치명률 1.67%)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434명의 지역별 분포를 보면, 서울 154명, 인천 59명, 경기 100명 그리고 부산 8명, 대구 12명, 광주 39명, 대전 3명, 울산 2명, 강원 14명, 충북 1명, 충남 15명, 전북 2명, 전남 13명, 경북 3명, 경남 8명 및 제주 1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