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속에서 존중과 배려가 있는 직장문화 조성"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의 하나로 존중과 배려가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2020 더 존중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캠페인은 2018년부터 세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원장, 노동조합지부장, 노사협의회 위원장 및 300여 명의 직종별 직원들이 실시간 채팅과 댓글로 존중 약속과 실천방안을 공유하고 노사가 함께 지속해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자고 다짐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또한 12월 한 달 동안 신뢰와 존중의 Best Friend 더 존중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존중 캠페인 영상과 카드뉴스 등을 원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 직원에 공유해 ▲근로자 인권 보호 ▲건전한 조직문화 구축 ▲직원 간 상호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정착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김기택 원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다양한 직종 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에서부터 존중문화가 시작된다"라며 "코로나 등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교직원 여러분들이 합심하고 노고를 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캠페인은 2018년부터 세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원장, 노동조합지부장, 노사협의회 위원장 및 300여 명의 직종별 직원들이 실시간 채팅과 댓글로 존중 약속과 실천방안을 공유하고 노사가 함께 지속해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자고 다짐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또한 12월 한 달 동안 신뢰와 존중의 Best Friend 더 존중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존중 캠페인 영상과 카드뉴스 등을 원내 인트라넷을 통해 전 직원에 공유해 ▲근로자 인권 보호 ▲건전한 조직문화 구축 ▲직원 간 상호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 정착을 유도해나갈 계획이다.
김기택 원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다양한 직종 간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것에서부터 존중문화가 시작된다"라며 "코로나 등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교직원 여러분들이 합심하고 노고를 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