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청·화산체육관 등 두 곳에 설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주지원(지원장 김현표)은 전주시청을 찾아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환경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체온측정장비는 원거리 움직임을 AI 기반으로 신속한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 장비는 전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인 전주시 덕진구청, 화산체육관 두 곳에 설치된다.
전주시는 "4월부터 운영되는 예방접종센터에 하루 평균 약 4500명의 대규모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열화상카메라를 예방접종 첫날부터 운영할 수 있어 뜻깊고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김현표 전주지원장도 "열화상 카메라 기증이 지역민의 안전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애쓰는 예방접종센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온측정장비는 원거리 움직임을 AI 기반으로 신속한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 장비는 전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인 전주시 덕진구청, 화산체육관 두 곳에 설치된다.
전주시는 "4월부터 운영되는 예방접종센터에 하루 평균 약 4500명의 대규모 인원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열화상카메라를 예방접종 첫날부터 운영할 수 있어 뜻깊고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김현표 전주지원장도 "열화상 카메라 기증이 지역민의 안전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애쓰는 예방접종센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