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병원 PACS도입 협의...가시적 성과 기대
PACS전문기업 마로테크(www.marotech.co.kr 대표 이형훈)는 최근 일본 동경국제 전시장에서 열리는 International Modern Hospital Show(이하 IMHS 2003)에 일본 파이오니아社와 함께 참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IMHS 2003은 일본병원협회 주관으로 '21세기 건강,의료복지 – 안정과 신뢰를 바라며'라는 주제로 열린 일본 최대의 병원학회 행사로 약 3백여개 의료보건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6만여명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마로테크는 일본 현지 브랜드인 Meifis-marosis를 선보이며 다양한 PACS솔루션을 전시하는 한편, 특히 일본에서 아직 생소한 Full-PACS 솔루션을 위주로 홍보해 한국의 Medical IT분야의 높은 기술을 선보였다.
일본영업을 담당하는 주철기이사는 “지난 4월 ITEM2003의 런칭 쇼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일본시장의 진입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다”며 “현재 많은 병원들과 PACS도입에 관해 협의 중이며 곧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한국의 Medical IT환경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의료환경은 일본의 의료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 눈에 띈 것은 단연 DVD홍보물.
파이오니아에서 여러 관련 잡지사와 방송국과 함께 제작한 이 제작물은 한국 PACS환경 및 병원내의 환경등 전반적인 내용과 실 사용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수록하고 있어 한국 의료정보환경을 바로 알리는데 기여했다.
IMHS 2003은 일본병원협회 주관으로 '21세기 건강,의료복지 – 안정과 신뢰를 바라며'라는 주제로 열린 일본 최대의 병원학회 행사로 약 3백여개 의료보건 관련 업체들이 참가해 6만여명의 국내외 관계자들이 방문했다.
마로테크는 일본 현지 브랜드인 Meifis-marosis를 선보이며 다양한 PACS솔루션을 전시하는 한편, 특히 일본에서 아직 생소한 Full-PACS 솔루션을 위주로 홍보해 한국의 Medical IT분야의 높은 기술을 선보였다.
일본영업을 담당하는 주철기이사는 “지난 4월 ITEM2003의 런칭 쇼를 시작으로 성공적인 일본시장의 진입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다”며 “현재 많은 병원들과 PACS도입에 관해 협의 중이며 곧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한국의 Medical IT환경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의료환경은 일본의 의료환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 눈에 띈 것은 단연 DVD홍보물.
파이오니아에서 여러 관련 잡지사와 방송국과 함께 제작한 이 제작물은 한국 PACS환경 및 병원내의 환경등 전반적인 내용과 실 사용자들의 인터뷰 내용을 수록하고 있어 한국 의료정보환경을 바로 알리는데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