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릴레이 캠페인 "다회용품 사용 적극 노력"
한림대 성심병원 유경호 병원장은 최근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에서 2021년 1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유경호 병원장은 경기도 안양소방서 나윤호 서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GO, 다회용품 사용 늘리GO,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실천하GO’ 메시지를 담아 한림대성심병원 공식 SNS에 게시했다.
다음 고고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박대식 안양동안경찰서장, 이승준 강원대병원장, 이수연 서울대공원장 3명을 추천했다.
유경호 병원장은 "플라스틱 줄이기라는 의미 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한림대 성심병원 모든 구성원은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림대 성심병원은 지난 2008년 병원계 첫 ‘ECO 경영’을 선언하고 친환경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에서 2021년 1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유경호 병원장은 경기도 안양소방서 나윤호 서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일회용품 사용 줄이GO, 다회용품 사용 늘리GO,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실천하GO’ 메시지를 담아 한림대성심병원 공식 SNS에 게시했다.
다음 고고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박대식 안양동안경찰서장, 이승준 강원대병원장, 이수연 서울대공원장 3명을 추천했다.
유경호 병원장은 "플라스틱 줄이기라는 의미 깊은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한림대 성심병원 모든 구성원은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림대 성심병원은 지난 2008년 병원계 첫 ‘ECO 경영’을 선언하고 친환경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