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중증 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 등 공로 인정
경희의료원 간호본부 서현기 본부장이 최근 코로나 대유행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현기 본부장은 경희의료원 코로나 감염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환자와 교직원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서 본부장은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2월 당시 경희의료원 코로나 대응 간호팀장을 맡아 음압격리병동 등 전담치료병상 설치와 운영을 진두지휘하며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데 적극적으로 나선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서현기 본부장은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되자 즉각 간호본부를 비롯해 원내 감염 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운영하는 것은 물론 관련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며 감염 관리 활동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동대문구 보건소 등과 함께 지역내 감염 관리 활동에도 주력하며 경희의료원이 코로나 대응 거점병원으로 자리잡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서현기 본부장은 "경희의료원은 코로나 대응 거점병원으로서 감염 예방 활동에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는 경희 가족들을 대신해 표창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코로나 대응을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의료진들과 소통하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서현기 본부장은 경희의료원 코로나 감염대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환자와 교직원을 보호하는데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서 본부장은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된 2020년 2월 당시 경희의료원 코로나 대응 간호팀장을 맡아 음압격리병동 등 전담치료병상 설치와 운영을 진두지휘하며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데 적극적으로 나선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서현기 본부장은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되자 즉각 간호본부를 비롯해 원내 감염 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운영하는 것은 물론 관련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하며 감염 관리 활동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동대문구 보건소 등과 함께 지역내 감염 관리 활동에도 주력하며 경희의료원이 코로나 대응 거점병원으로 자리잡는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서현기 본부장은 "경희의료원은 코로나 대응 거점병원으로서 감염 예방 활동에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는 경희 가족들을 대신해 표창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코로나 대응을 위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의료진들과 소통하며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