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내 확장 이전…연내 기업공개 추진 예정
클립스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 12일 서울성모병원 내 신약개발연구소를 확장 이전했다고 15일 밝혔다.
클립스는 지난 2017년 본사 내 설립 된 기업부설연구소를 최신 연구시설장비를 갖춘 서울성모병원으로 확장 이전했으며, R&D 전문성 확보 및 우수 인력들도 대거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이전을 통해 클립스신약개발연구소는 윤부줄기세포치료제 임상 2상 및 현재 개발 중인 후속 파이프라인들의 체계적인 연구 개발과 더불어 개발속도도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본사와 연구소 그리고 각 임상시험 기관들과의 상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백신 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클립스 지준환 대표는 "연구소 확장 이전의 가장 큰 의미는 사업 초기 NRDO 모델을 기반에서 신약개발 회사로의 전환"이라며 "신약 개발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자체 신약 개발, 연구 인력 강화 및 기반 구축을 위해 신약개발연구소를 확장 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클립스는 국내 유일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를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기업으로 연내 기업공개(IPO)를 추진 할 예정이다.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윤부줄기세포치료제(2021년 6월 임상2상 승인) ▲백신(MRSA/RSV/Enhanced BCG /치매) ▲면역항암제를 포함한 6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클립스는 지난 2017년 본사 내 설립 된 기업부설연구소를 최신 연구시설장비를 갖춘 서울성모병원으로 확장 이전했으며, R&D 전문성 확보 및 우수 인력들도 대거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이전을 통해 클립스신약개발연구소는 윤부줄기세포치료제 임상 2상 및 현재 개발 중인 후속 파이프라인들의 체계적인 연구 개발과 더불어 개발속도도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본사와 연구소 그리고 각 임상시험 기관들과의 상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백신 연구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클립스 지준환 대표는 "연구소 확장 이전의 가장 큰 의미는 사업 초기 NRDO 모델을 기반에서 신약개발 회사로의 전환"이라며 "신약 개발 사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자체 신약 개발, 연구 인력 강화 및 기반 구축을 위해 신약개발연구소를 확장 이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클립스는 국내 유일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를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기업으로 연내 기업공개(IPO)를 추진 할 예정이다.
현재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윤부줄기세포치료제(2021년 6월 임상2상 승인) ▲백신(MRSA/RSV/Enhanced BCG /치매) ▲면역항암제를 포함한 6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