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백신 생산업무 협약 체결
한국유니온제약은 지난 10일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와 백신 상업생산을 위한 기술 이전 및 위수탁 생산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니온제약은 현재 제 2공장에 즉시 생산할 수 있는 1라인이 준비돼 있으며, 제 1공장은 리모델링 설계 및 생산설비는 선발주 돼 구축 대기중이다.
내부 리모델링만 끝나면 최첨단 백신 생산설비가 구축돼 즉시 생산이 가능하다.
제 1공장 생산능력은 1억 도스이며, 제 2공장은 프리필드 라인을 포함한 4라인으로 설비 예정이다.
빠르면 11월 완공 예정인 1차 라인은 3억 도즈로 준비 중이고, 2차 라인, 3차 라인, 4차 라인은 1차 라인 완공 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후 전용 공장이 완공되면 15억도즈는 무난히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병하 유니온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모든 종류별 백신을 생산 할 수 있는 라인을 갖추고, 액상 바이알 외 프리필드 라인도 준비 중"이라며 "글로벌 바이오 백신 및 치료제 생산 업체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니온제약은 현재 제 2공장에 즉시 생산할 수 있는 1라인이 준비돼 있으며, 제 1공장은 리모델링 설계 및 생산설비는 선발주 돼 구축 대기중이다.
내부 리모델링만 끝나면 최첨단 백신 생산설비가 구축돼 즉시 생산이 가능하다.
제 1공장 생산능력은 1억 도스이며, 제 2공장은 프리필드 라인을 포함한 4라인으로 설비 예정이다.
빠르면 11월 완공 예정인 1차 라인은 3억 도즈로 준비 중이고, 2차 라인, 3차 라인, 4차 라인은 1차 라인 완공 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이후 전용 공장이 완공되면 15억도즈는 무난히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병하 유니온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모든 종류별 백신을 생산 할 수 있는 라인을 갖추고, 액상 바이알 외 프리필드 라인도 준비 중"이라며 "글로벌 바이오 백신 및 치료제 생산 업체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