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마취 리도카인 포함해 '적은 통증' 시술 장점
파마리서치가 PN과 HA 복합 성분인 스킨부스터 '리쥬란 HB plu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리쥬란 HB plus는 기존 리쥬란 주요 성분인 PN(Polynucleotide)에 보습 성분인 HA(Hyaluronic Acid)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포함하고 있어 기존 리쥬란과 비교해 적은 통증으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파마리서치는 관계자는 "리쥬란 HB plus 출시는 파마리서치의 또 다른 기술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이며 "리쥬란 HB plus'를 필두로 피부 시술이 처음인 환자들도 부담 없이 관리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쥬란 HB plus는 기존 리쥬란 주요 성분인 PN(Polynucleotide)에 보습 성분인 HA(Hyaluronic Acid)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을 포함하고 있어 기존 리쥬란과 비교해 적은 통증으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파마리서치는 관계자는 "리쥬란 HB plus 출시는 파마리서치의 또 다른 기술력을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이며 "리쥬란 HB plus'를 필두로 피부 시술이 처음인 환자들도 부담 없이 관리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