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균주 처방 등 프로바이오틱스 다각적 연구 협력
알피바이오가 지난 19일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국내 최초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알피바이오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제공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이용하여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을 국내 최초로 개발함과 동시에 양사는 장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균주 처방 등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다각적 연구에 협력할 계획이다.
김남기 알피바이오 대표이사는 "알피바이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 산업화를 위한 판매 체계를 구축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개발하여 유산균, 오메가3 소재 산업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알피바이오는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제공하는 프로바이오틱스 균주를 이용하여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을 국내 최초로 개발함과 동시에 양사는 장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균주 처방 등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다각적 연구에 협력할 계획이다.
김남기 알피바이오 대표이사는 "알피바이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 산업화를 위한 판매 체계를 구축해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제형의 제품을 개발하여 유산균, 오메가3 소재 산업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