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의 영상 인터뷰 코너인 메타라운지 이번 주 주인공은 시그널하우스 김성훈 대표입니다.
시그널하우스는 병원 내 모든 시그널을 하나의 플랫폼에 담겠다는 의미로 디지털화를 위해 연구 개발하는 헬스케어 회사입니다. 기존 아날로그 프로세스를 탈피해 의료 데이터 측정과 분석 등을 토대로 환자에게 안전하고 동등한 진료 환경 구축을 목표하고 있는데요.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인 시그널하우스 김성훈 대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