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우 교수팀 세계간담췌외과학회에서 이식 수술 집도
동아대병원(병원장 안희배)은 장기이식센터 김관우·강성화 교수팀이 25일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간담췌외과학회에서 국내 첫 생체 간이식 로봇수술 실황 중계(Live Surgery)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동아대병원 수술실에서 김관우 · 강성화 교수팀은 간경화 말기 환자의 수혜자 수술 및 기증자 로봇 수술을 국내외 간이식 및 간담췌 의학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행사장으로 실시간 송출했다.
이어 수술 집도의와 학회장의 패널리스트 그리고 참가자들이 수술기법을 심도있게 토론했다.
생체 간이식 장기이식센터 김관우 교수와 강성화 교수를 주축으로 남소현 교수, 장은정 전임의 등이 참여했다. 김관우 교수는 세계 간담췌학회 Live Surgery 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아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020년 이후 전국 2번째로 기증자 로봇수술에 성공하여 현재까지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
동아대병원 수술실에서 김관우 · 강성화 교수팀은 간경화 말기 환자의 수혜자 수술 및 기증자 로봇 수술을 국내외 간이식 및 간담췌 의학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 행사장으로 실시간 송출했다.
이어 수술 집도의와 학회장의 패널리스트 그리고 참가자들이 수술기법을 심도있게 토론했다.
생체 간이식 장기이식센터 김관우 교수와 강성화 교수를 주축으로 남소현 교수, 장은정 전임의 등이 참여했다. 김관우 교수는 세계 간담췌학회 Live Surgery 위원장을 맡고 있다.
동아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2020년 이후 전국 2번째로 기증자 로봇수술에 성공하여 현재까지 활발하게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