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건강 직·간접적으로 영향에 깊은 사명감"
이미종 순천향대 서울병원 홍보팀장이 지난 28일 개최된 한국병원홍보협회 정기총회에서 '2021 올해의 홍보인 상'을 수상했다.
이미종 홍보팀장은 20년 동안 병원 홍보계에 몸담아 온 홍보 전문가로 의료계와 언론사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특히, 교수들의 연구를 통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의료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미종 팀장은 "홍보 담당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병원홍보는 국민들의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강한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미종 홍보팀장은 20년 동안 병원 홍보계에 몸담아 온 홍보 전문가로 의료계와 언론사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특히, 교수들의 연구를 통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의학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의료계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쌓아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미종 팀장은 "홍보 담당자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을 받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병원홍보는 국민들의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강한 사명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