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2일부터 서울시광장서, 검진 등 다양한 행사 마련
서울시는 ‘유방암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불빛 밝히기’ 행사를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청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한암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유방암검진차량인 마모버스(Mammobus)를 이용하여 유방암검진과 전문의 상담, 핑크리본 달기와 조명 점등식, 유방암환우회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유방암검진은 행사기간중 13시부터 19시까지 계속되고, 19시부터 22시까지 시청건물에 건강한 여성의 유방을 상징하는 핑크불빛도 계속해서 밝힌다.
전 세계적으로 10월은 ‘유방암의 달(Month of Breast Cancer Awareness)'로 정해져 있다.
매년 각국의 수도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유방암 의식향상 켐페인(Pink Ribbon Campaign)은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예방 및 치유에 대한 의식 강화를 통해 여성을 유방암의 위협으로부터 구제하고 있다.
미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중국 등 전 세계 40여개국 10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핑크리본 켐페인은 각국의 상징이 되는 건축물-에펠탑, 피사의 탑,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나이아가라 폭포-등에 핑크 불빛을 밝힌다.
대한암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유방암검진차량인 마모버스(Mammobus)를 이용하여 유방암검진과 전문의 상담, 핑크리본 달기와 조명 점등식, 유방암환우회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유방암검진은 행사기간중 13시부터 19시까지 계속되고, 19시부터 22시까지 시청건물에 건강한 여성의 유방을 상징하는 핑크불빛도 계속해서 밝힌다.
전 세계적으로 10월은 ‘유방암의 달(Month of Breast Cancer Awareness)'로 정해져 있다.
매년 각국의 수도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유방암 의식향상 켐페인(Pink Ribbon Campaign)은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과 예방 및 치유에 대한 의식 강화를 통해 여성을 유방암의 위협으로부터 구제하고 있다.
미국,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중국 등 전 세계 40여개국 100여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핑크리본 켐페인은 각국의 상징이 되는 건축물-에펠탑, 피사의 탑,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나이아가라 폭포-등에 핑크 불빛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