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속에 발전하는 병원 이미지 구현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전병찬)은 아시아 허브병원으로의 지향과 세계속의 병원, 치료·전도·교육의 설립이념을 시각화한 병원이미지통합인 HI(Hospital Identification)를 개발했다.
병원과 고신대 산업디자인과 김동운 교수팀의 협력으로 만든 HI에서, 나무는 전통과 역사를 밑바탕으로 함을 뜻하며, 가지들은 아시아허브병원으로서의 뻗어나감, 등 기독교적 의미와 앞서나가는 병원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기본색상인 녹색의 의미는 성장과 발전, 소망, 희망을 나타낸다.
병원측은 "새로운 HI선포를 통해 효율적인 병원 이미지 관리뿐 아니라 환자와 시민의 친근한 병원 이미지 창출에 더욱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신대병원은 10월 11일 병원강당에서 새 HI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병원과 고신대 산업디자인과 김동운 교수팀의 협력으로 만든 HI에서, 나무는 전통과 역사를 밑바탕으로 함을 뜻하며, 가지들은 아시아허브병원으로서의 뻗어나감, 등 기독교적 의미와 앞서나가는 병원의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기본색상인 녹색의 의미는 성장과 발전, 소망, 희망을 나타낸다.
병원측은 "새로운 HI선포를 통해 효율적인 병원 이미지 관리뿐 아니라 환자와 시민의 친근한 병원 이미지 창출에 더욱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신대병원은 10월 11일 병원강당에서 새 HI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