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 동안 50건의 모니터 의견 제안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이 지난 6월 새롭게 출범한 고객모니터요원제도인 유비터의 2차 간담회를 10월 13일 개최했다.
'유비터'는 "You bitter" 즉, “당신은 쓴소리하는 사람”이란 뜻으로서 병원의 고객불편요소와 서비스 등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지적을 하고 개선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아 3/4분기 동안 총 50건의 모니터의견을 제언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설 및 안내 그리고 병원서비스 등 병원 곳곳의 크고 작은 고객불편 지적사항에 대한 병원 개선결과에 대한 개선결과보고가 이어졌다.
병원측은 "앞으로도 '유비터'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들에 귀 기울여 고객불편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며 고객모니터요원제도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비터'는 "You bitter" 즉, “당신은 쓴소리하는 사람”이란 뜻으로서 병원의 고객불편요소와 서비스 등의 문제점 등에 대해 지적을 하고 개선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아 3/4분기 동안 총 50건의 모니터의견을 제언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설 및 안내 그리고 병원서비스 등 병원 곳곳의 크고 작은 고객불편 지적사항에 대한 병원 개선결과에 대한 개선결과보고가 이어졌다.
병원측은 "앞으로도 '유비터'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들에 귀 기울여 고객불편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며 고객모니터요원제도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