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23일 심포지엄서 약물학적 특징 등 소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이 오는 23일 마취유도 및 유지 진통제 ‘울티바’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GSK에 따르면 울비타는 기존의 야편양 제제와는 달리 비특이적 에스테라에 의해 대사되는 유일한 아편양 제제로 작용 발현과 효력 소실이 빨라 회복기 연장의 위험없이 수술 종료 직전까지 사용될 수 있다.
울티바의 본격 시판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울티바의 약물학적 특징과 각 마취에 있어서의 임상 정보와 의미에 대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Session I 에서는 백승완 교수(부산의대), 정성수 교수(전남의대) 등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노규정 교수(울산의대)가 ‘Ultiva in Intravenous Anesthesia’를 민경태 교수(연세의대)가 ‘Ultiva in Inhalation Anesthesia’를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Session II 에서는 백운이 교수(경북의대), 박종민 교수(카톨릭의대)가 좌장을 맡고 김해규 교수(부산의대)가 ‘Ultiva in Nueroanesthesia’, 김시오 교수(경북의대)가 ‘Untiva in Renal and Hepatic Impairment’라는 주제를 Session II에서는 좌장에는 홍용우 교수(연세의대), 김종성 교수(서울의대)가 이어지는 발표에는 ‘Ultiva in Cardiac Anesthesia’ 최인철 교수(울산의대), ‘Clinical Implications of Ultiva’ 도상환 교수(서울의대)가 발표한다.
GSK에 따르면 울비타는 기존의 야편양 제제와는 달리 비특이적 에스테라에 의해 대사되는 유일한 아편양 제제로 작용 발현과 효력 소실이 빨라 회복기 연장의 위험없이 수술 종료 직전까지 사용될 수 있다.
울티바의 본격 시판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울티바의 약물학적 특징과 각 마취에 있어서의 임상 정보와 의미에 대한 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Session I 에서는 백승완 교수(부산의대), 정성수 교수(전남의대) 등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노규정 교수(울산의대)가 ‘Ultiva in Intravenous Anesthesia’를 민경태 교수(연세의대)가 ‘Ultiva in Inhalation Anesthesia’를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Session II 에서는 백운이 교수(경북의대), 박종민 교수(카톨릭의대)가 좌장을 맡고 김해규 교수(부산의대)가 ‘Ultiva in Nueroanesthesia’, 김시오 교수(경북의대)가 ‘Untiva in Renal and Hepatic Impairment’라는 주제를 Session II에서는 좌장에는 홍용우 교수(연세의대), 김종성 교수(서울의대)가 이어지는 발표에는 ‘Ultiva in Cardiac Anesthesia’ 최인철 교수(울산의대), ‘Clinical Implications of Ultiva’ 도상환 교수(서울의대)가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