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 임상자료 따라 최종승인 좌우될 듯
사노피-아벤티스는 천식약 앨베스코(Alvesco)에 대해 FDA 승인가능공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앨베스코의 성분은 사이클러소나이드(ciclesonide). 최종 승인되는 경우 연간 10억 유로 정도의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다.
앨베스코는 합병 전 아벤티스가 개발하던 약물로 현재 사노피-아벤티스와 독일 앨타나(Altana)가 공동개발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FDA가 앨베스코 같은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에 대한 승인에 매우 신중하기 때문에 어떤 임상자료가 증거로 제시되느냐에 따라 최종 승인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했다.
앨베스코는 2003년 12월에 앨베스코에 대해 신약 접수했으며 아벤티스는 신약 접수와 동시에 중등증 이상의 천식 환자에게 고용량의 앨베스코를 투여하여 안전성과 내약성을 알아보기 위한 12개월간 IIIb 임상을 시작했었다.
한편 앨타나는 사이클러사이드와 다른 약물을 혼합한 약물에 대해 2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앨베스코의 성분은 사이클러소나이드(ciclesonide). 최종 승인되는 경우 연간 10억 유로 정도의 매출액을 기대하고 있다.
앨베스코는 합병 전 아벤티스가 개발하던 약물로 현재 사노피-아벤티스와 독일 앨타나(Altana)가 공동개발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FDA가 앨베스코 같은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에 대한 승인에 매우 신중하기 때문에 어떤 임상자료가 증거로 제시되느냐에 따라 최종 승인 여부가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했다.
앨베스코는 2003년 12월에 앨베스코에 대해 신약 접수했으며 아벤티스는 신약 접수와 동시에 중등증 이상의 천식 환자에게 고용량의 앨베스코를 투여하여 안전성과 내약성을 알아보기 위한 12개월간 IIIb 임상을 시작했었다.
한편 앨타나는 사이클러사이드와 다른 약물을 혼합한 약물에 대해 2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