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학원, 산하 4개기관 각종 경기통해 친목 다쳐
학교법인 건양학원은 지난 10월 31일 충남 논산시 양촌면 소재 건양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산하 4개 기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의와 화합을 다지고 기관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건양가족 한마음 대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건양대학교, 건양대학교병원, 김안과병원, 건양중고등학교 등 산하 4개 기관이 참가해 줄다리기, 족구, 피구, 100m 달리기, 2인3각, 단체줄넘기 등 10여 종목의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뤘다.
건양학원 산하 4개 기관에 근무하는 구성원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이를 통해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잔치에서 참석자들은 맑은 가을 하늘 아래에서 마음껏 즐기며 기량을 발휘했다.
대회장인 건양대학교 김희수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건양가족 한마음 대잔치’를 계기로 4개 기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모두가 ‘가족’이라는 생각을 갖고 내가 근무하고 있는 기관뿐 아니라 다른 기관의 발전에도 더욱 큰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총장은 또 “오늘 마음껏 즐기고, 이번 대잔치를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대잔치에서 건양대학교는 줄다리기에서, 건양대학교병원은 족구와 피구에서, 김안과병원은 2인3각과 여자 100m 달리기에서 각각 우승했고 종합성적에서는 건양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건양중고등학교가 준우승을, 김안과병원이 3위를, 건양대학교병원이 4위를 기록했다.
이날 행사에는 건양대학교, 건양대학교병원, 김안과병원, 건양중고등학교 등 산하 4개 기관이 참가해 줄다리기, 족구, 피구, 100m 달리기, 2인3각, 단체줄넘기 등 10여 종목의 경기를 통해 기량을 겨뤘다.
건양학원 산하 4개 기관에 근무하는 구성원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이를 통해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대잔치에서 참석자들은 맑은 가을 하늘 아래에서 마음껏 즐기며 기량을 발휘했다.
대회장인 건양대학교 김희수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건양가족 한마음 대잔치’를 계기로 4개 기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모두가 ‘가족’이라는 생각을 갖고 내가 근무하고 있는 기관뿐 아니라 다른 기관의 발전에도 더욱 큰 관심과 협력을 아끼지 말 것”을 당부했다. 김총장은 또 “오늘 마음껏 즐기고, 이번 대잔치를 서로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대잔치에서 건양대학교는 줄다리기에서, 건양대학교병원은 족구와 피구에서, 김안과병원은 2인3각과 여자 100m 달리기에서 각각 우승했고 종합성적에서는 건양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건양중고등학교가 준우승을, 김안과병원이 3위를, 건양대학교병원이 4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