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삼성서울서··· ‘인간질환에 대한 유전체적 접근’
삼성생명과학연구소(소장 엄대용)·삼성서울병원·성균관대의대가 공동 개최하는 제10회 삼성분자의학국제심포지엄이 오는 11월 6일 오전 9시부터 5시 30분까지 삼성서울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인간질환에 대한 유전체적 접근(Genomic Approach to Human Disease)’을 주제로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초청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개개인의 유전적인 차이가 질병의 원인, 발달과정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질병의 치료 측면에서 함께 논의해보고 SNP, Haplotype Analysis, Phamarcogenetics 및 Proteomics에 대해서도 토의를 진행한다.
이번 삼성분자의학 국제심포지엄에는 Jonathan Pritchard 박사(시카고대학 인간유전체학부) , Katsushi Tokunaga 박사(도쿄대), Anthony Brookes 박사(영국 레스터대학), Nancy Cox 박사(시카고대학 인간유전체학부), Zhengping Zhuang 박사(미국 국립보건원(NIH) 등의 세계 석학이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인간질환에 대한 유전체적 접근(Genomic Approach to Human Disease)’을 주제로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초청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개개인의 유전적인 차이가 질병의 원인, 발달과정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질병의 치료 측면에서 함께 논의해보고 SNP, Haplotype Analysis, Phamarcogenetics 및 Proteomics에 대해서도 토의를 진행한다.
이번 삼성분자의학 국제심포지엄에는 Jonathan Pritchard 박사(시카고대학 인간유전체학부) , Katsushi Tokunaga 박사(도쿄대), Anthony Brookes 박사(영국 레스터대학), Nancy Cox 박사(시카고대학 인간유전체학부), Zhengping Zhuang 박사(미국 국립보건원(NIH) 등의 세계 석학이 강연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