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개소식 ··· 87개의 실험실·44개의 연구실 운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강흥식) 임상의학연구소가 지난 22일 개소식을 갖고, 국제적인 수준의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병원 지하 1층에 위치한 임상의학연구소는 연건평 734평, 87개의 중앙실험실(602평)과 44개의 임상연구실(132평)을 구비하여 넓고 쾌적한 연구환경을 조성했다.
또 클린벤치 13대, Fume Hood 3대, 공용기기실, 조직혈청실, 세척실, 암실 등 원활한 연구활동에 필요한 완벽한 설비와 시스템을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출입관리는 지문인식출입통제시스템과 CCTV를 통한 효율적인 출입관리가 가능하다.
임상의학연구소에서는 앞으로 국가 정책상 필요한 의과학 연구와 이와 관련된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기초과학과 연계하여 전문연구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임상의학연구소장 김철호 교수는 “국가중앙병원인 서울대병원의 연구기능을 그대로 이어받아 21세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임상의학분야의 수준을 높이겠다”며 “국내의학발전과 전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병원 지하 1층에 위치한 임상의학연구소는 연건평 734평, 87개의 중앙실험실(602평)과 44개의 임상연구실(132평)을 구비하여 넓고 쾌적한 연구환경을 조성했다.
또 클린벤치 13대, Fume Hood 3대, 공용기기실, 조직혈청실, 세척실, 암실 등 원활한 연구활동에 필요한 완벽한 설비와 시스템을 마련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출입관리는 지문인식출입통제시스템과 CCTV를 통한 효율적인 출입관리가 가능하다.
임상의학연구소에서는 앞으로 국가 정책상 필요한 의과학 연구와 이와 관련된 임상연구를 수행하고, 기초과학과 연계하여 전문연구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임상의학연구소장 김철호 교수는 “국가중앙병원인 서울대병원의 연구기능을 그대로 이어받아 21세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임상의학분야의 수준을 높이겠다”며 “국내의학발전과 전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