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학회 해외연수 장려 우수자로 선정
제주대병원 소화기 내과 송병철 교수가 대한간학회 해외연수 장려 우수자로 선정돼 3만불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송 교수는 ‘만성 B형 간염의 진행에 precore, basal core promoter내의 유전자 변이가 간질환의 임상 경과에 미치는 영향-동일한 유전자내에서 유전자 변이의 역할’이라는 논문을 대한간학회-GSK 해외연수장려상에 공모해 이같은 영예를 얻었다.
송 교수는 2005년 8월20일부터 2006년 8월20일까지 National Insitute of Health에서 연수를 받게 된다.
송 교수는 ‘만성 B형 간염의 진행에 precore, basal core promoter내의 유전자 변이가 간질환의 임상 경과에 미치는 영향-동일한 유전자내에서 유전자 변이의 역할’이라는 논문을 대한간학회-GSK 해외연수장려상에 공모해 이같은 영예를 얻었다.
송 교수는 2005년 8월20일부터 2006년 8월20일까지 National Insitute of Health에서 연수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