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가정의학과의사회등 주최...1월 8일 의협강당서
생활습관병 예방과 국민 건강 대토론회가 내달 8일 오후 5시 의사협회 동아홀에서 개최된다.
대한내과의사회·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와 BIZ & ISSUE가 공동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생활습관병 예방 및 치료에 관한 6개 주제 발표에 이은 토론회와 함께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한 대국민 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토론회 주제발표내용은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그 효과’- 장동익 (대한내과의사회 회장)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오는 각종 질환’ -허봉렬 (대한스트레스비만학회장,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 ▲‘일본의‘健康日本21’과 생활습관병 예방 운동‘ - 다께다 요시오 (일본생활습관병예방협회장) 등이다.
토론회 지정토론자로는 이원표(대한내과의사회 부회장), 윤해영(대한가정의학과 회장), 신창록(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최희준(보건복지부 의료정책 과장)과 시민단체 대표등이 내정됐다.
대한내과의사회·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와 BIZ & ISSUE가 공동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생활습관병 예방 및 치료에 관한 6개 주제 발표에 이은 토론회와 함께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한 대국민 선언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토론회 주제발표내용은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그 효과’- 장동익 (대한내과의사회 회장)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오는 각종 질환’ -허봉렬 (대한스트레스비만학회장, 서울대 가정의학과 교수) ▲‘일본의‘健康日本21’과 생활습관병 예방 운동‘ - 다께다 요시오 (일본생활습관병예방협회장) 등이다.
토론회 지정토론자로는 이원표(대한내과의사회 부회장), 윤해영(대한가정의학과 회장), 신창록(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최희준(보건복지부 의료정책 과장)과 시민단체 대표등이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