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이미지 통일 작업 일환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의숙)가 단체 이미지 통합 작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제작하여 배포했다.
CI란 조직이 자신의 정체성을 경쟁 조직과 다른 차별적 이미지로 체계화하여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흔히 로고로 불리는 것을 말한다.
19일 간협에 따르면 새로운 CI의 기본인 시그니춰는 심범마크와 로고 타입의 비율을 가장 이상적인 3대 1로 제작됐으며 색상은 블루와 블랙 두 가지로 적용됐다.
간협은 새로운 CI를 각종 광고ㆍ홍보물과 봉투ㆍ명함 등의 서식류, 간판 등 사인물, 인터넷 사이트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오남용 방지를 위해 저작권 등록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간협 관계자는 “그동안 시도 간호사회별로 다르게 사용해왔던 CI가 하나로 통일돼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간호사 단체로서의 위상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CI란 조직이 자신의 정체성을 경쟁 조직과 다른 차별적 이미지로 체계화하여 전달하기 위한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흔히 로고로 불리는 것을 말한다.
19일 간협에 따르면 새로운 CI의 기본인 시그니춰는 심범마크와 로고 타입의 비율을 가장 이상적인 3대 1로 제작됐으며 색상은 블루와 블랙 두 가지로 적용됐다.
간협은 새로운 CI를 각종 광고ㆍ홍보물과 봉투ㆍ명함 등의 서식류, 간판 등 사인물, 인터넷 사이트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오남용 방지를 위해 저작권 등록을 거친 뒤 본격적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간협 관계자는 “그동안 시도 간호사회별로 다르게 사용해왔던 CI가 하나로 통일돼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간호사 단체로서의 위상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