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부 '조기입실율 향상팀' 대상 차지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최근 병원 강당에서 6시그마 3차 프로젝트 발표회를 가졌다.
총 10개의 프로젝트 결과가 발표된 이날 발표회에서는 간호부의 '조기입실율 향상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간호부 수술실의 '수술비 당일 입력율 높이기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외과의 '외과 충수염CP 개발 및 적용팀'이 우수상을, 입원원무과 의 '진료비 재원미수금 줄이기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병원측은 지난 2001년 10월 6시그마 설명회를 시작으로 팀별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업무개선과 고객만족을 증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총 10개의 프로젝트 결과가 발표된 이날 발표회에서는 간호부의 '조기입실율 향상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간호부 수술실의 '수술비 당일 입력율 높이기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외과의 '외과 충수염CP 개발 및 적용팀'이 우수상을, 입원원무과 의 '진료비 재원미수금 줄이기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병원측은 지난 2001년 10월 6시그마 설명회를 시작으로 팀별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업무개선과 고객만족을 증대시키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