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청구서식 변경, 현금영수증제 기능 적용
의료정보화 전문기업 ㈜이수유비케어(대표 김진태)는 의원용 EMR 솔루션 ‘의사랑 4.5’ 신 버전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의사랑 4.5’ 버전은 2005년 1월부터 적용되는 보험청구서식 변경을 포함하여, 수탁검사 연계서비스, PACS 연동 등 편의 기능, 그리고 현금영수증제 실시로 인한 필요 기능 등 다양한 신기능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새로운 보험청구서식으로 심평원의 사전점검을 마친 완성도 높은 보험청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의원환경에서 최적화된 PACS시스템의 연동과 해당 CR수가 등록을 지원한다.
더불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현금영수증제’와 관련 영수증의 발급, 관리, 내역 조회 등 필요한 기능들이 이번 4.5 버전에 적용됐다.
기존의 의료비영수증을 현금영수증으로 인정받기 위한 필수기재 사항이 자동으로 덧붙여 지도록 했으며, 이미 의사랑 고객의 90%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롤 프린터를 활용,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별도의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이수유비케어는 "현금영수증 사업자인 KT와 협력계약을 체결, 통신료 무료 제공 등 고객들의 불편 부담을 최소화 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경우, 신용카드 업무도 동시에 처리 할 수 있도록 H/W와 S/W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 경우에도 도입비용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KT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의사랑 4.5’ 버전은 2005년 1월부터 적용되는 보험청구서식 변경을 포함하여, 수탁검사 연계서비스, PACS 연동 등 편의 기능, 그리고 현금영수증제 실시로 인한 필요 기능 등 다양한 신기능이 대거 포함됐다.
특히, 새로운 보험청구서식으로 심평원의 사전점검을 마친 완성도 높은 보험청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의원환경에서 최적화된 PACS시스템의 연동과 해당 CR수가 등록을 지원한다.
더불어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현금영수증제’와 관련 영수증의 발급, 관리, 내역 조회 등 필요한 기능들이 이번 4.5 버전에 적용됐다.
기존의 의료비영수증을 현금영수증으로 인정받기 위한 필수기재 사항이 자동으로 덧붙여 지도록 했으며, 이미 의사랑 고객의 90%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롤 프린터를 활용,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별도의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는 없다.
이수유비케어는 "현금영수증 사업자인 KT와 협력계약을 체결, 통신료 무료 제공 등 고객들의 불편 부담을 최소화 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경우, 신용카드 업무도 동시에 처리 할 수 있도록 H/W와 S/W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으로 이 경우에도 도입비용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KT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